상담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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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Hit 208
작성일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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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 4
저는 3명의 자녀(7세, 12세, 13세)를 둔 엄마이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결혼 전부터 육아에 관심도 많고 세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직업상 다른 누구보다 훌륭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내심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전공에서 배운 이론과 현실은 차이가 나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쌓아왔던 나의 노하우와 스펙은 내 아이 앞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초보 엄마로서 난관에 부딪히기 시작하였고 육아라는 큰 장벽 앞에 너무나도 부족한 엄마임을 매일 깨달았습니다. 아이를 재워 놓고 “육아방송”을 보며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육아 지침서와 선배 엄마들의 팁을 공유하면서도 나의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갈급함과 “이 아이가 왜 이럴까?” 라는 의문을 시원하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세 아이가 분명히 같은 부모의 유전적 기질을 받아 태어났고, 환경도 같은데 각자 다른 태도를 보이고 부모로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다 5년 전 쯤 지인으로부터 ‘유전적 기질검사’를 소개 받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이때까지 내가 고민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상황들이 거짓말처럼 납득이 되고 아이들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진로나 재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부모로서 방향을 잡는 길라잡이가 된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인 두 아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 상담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강점지능을 알고 장점이나 재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약점지능을 알고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모든 검사는 100%일 수 없고, 부모 역시 100점인 부모는 없을 겁니다. 유전학적 유형검사를 받고 5년이 지났지만 우리 가족은 꾸준히 결과 보고서를 보고있고, 성장하고 있는 자녀들의 모습 속에서 점점 그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잇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섯 명의 검사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부간에도 검사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었고, 자녀 교육이나 비전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전학적 기질검사‘는 모든 연령이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부모 자신과 자녀를 이해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인생에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참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전학적 기질검사’는 자녀가 어릴 때 하면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망설이는 모든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3명의 자녀(7세, 12세, 13세)를 둔 엄마이자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결혼 전부터 육아에 관심도 많고 세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과 직업상 다른 누구보다 훌륭한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내심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학전공에서 배운 이론과 현실은 차이가 나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쌓아왔던 나의 노하우와 스펙은 내 아이 앞에서는 전문가가 아닌 초보 엄마로서 난관에 부딪히기 시작하였고 육아라는 큰 장벽 앞에 너무나도 부족한 엄마임을 매일 깨달았습니다. 아이를 재워 놓고 “육아방송”을 보며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육아 지침서와 선배 엄마들의 팁을 공유하면서도 나의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갈급함과 “이 아이가 왜 이럴까?” 라는 의문을 시원하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세 아이가 분명히 같은 부모의 유전적 기질을 받아 태어났고, 환경도 같은데 각자 다른 태도를 보이고 부모로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다 5년 전 쯤 지인으로부터 ‘유전적 기질검사’를 소개 받게 되었고, 상담을 통해 이때까지 내가 고민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상황들이 거짓말처럼 납득이 되고 아이들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진로나 재능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부모로서 방향을 잡는 길라잡이가 된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인 두 아이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 상담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강점지능을 알고 장점이나 재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약점지능을 알고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모든 검사는 100%일 수 없고, 부모 역시 100점인 부모는 없을 겁니다. 유전학적 유형검사를 받고 5년이 지났지만 우리 가족은 꾸준히 결과 보고서를 보고있고, 성장하고 있는 자녀들의 모습 속에서 점점 그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경험하고 잇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섯 명의 검사에 대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부부간에도 검사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게 되었고, 자녀 교육이나 비전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전학적 기질검사‘는 모든 연령이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부모 자신과 자녀를 이해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인생에 길라잡이가 되어주는 참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유전학적 기질검사’는 자녀가 어릴 때 하면 더욱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망설이는 모든 분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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